"친필 사인까지~"…소녀시대, 연예인 최초로 우표 모델

기사입력 : 2012-07-03 09:55

[Dispatch=김수지기자] 소녀시대가 연예인 최초로 우표 공식 모델에 선정됐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측은 3일 "소녀시대를 모델로 한 우표 '소녀시대 나만의 우표'가 다음 달 발매된다"며 "이번 소녀시대 우표는 우정사업본부에서 직접 계약하여 발행하는 최초의 연예인 우표다"라고 밝혔다.

 

한류를 대표하는 아이돌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소녀시대는 글로벌 K팝 열풍의 주역이자 전 세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소녀시대가 우표문화 발전과 한류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우표는 소녀시대 데뷔 5주년을 기념한 세트로 구성됐다. 소녀시대 정규 3집 '더 보이즈The Boys)'의 멤버별 이미지에 친필 사인이 더해진 우표 9장이 담겨있다. 여기에 '지(Gee)', '오(Oh!)' 등 역대 앨범 재킷 이미지로 제작된 우표 5장 등 총 14장이 수록되어 있다.

 

소녀시대 우표는 다음달 초 서울중앙우체국 등 전국 주요 50여개 우체국에서 판매된다. 또한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될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도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글=김수지 기자>
twitter facebook

"우리 꿈은, 조용필 6"…'신화'가 만드는 新話 11 (인터뷰)"우리 꿈은, 조용필 6"…'신화'가 만드는 新話 11 (인터뷰)

주요뉴스

888 픽쳐

핫영상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