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치 전애인, 배우 라혜연 췌장암으로 사망

기사입력 : 2012-07-02 14:34

[Dispatch=이성해기자] 주성치의 전애인으로 유명했던 중국 배우 라혜연(뤄후이주안)이 췌장암으로 지난 29일 사망했다.

 

차이나포토프레스는 라혜연이 향년 45세로 싱가포르에서 병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미 그녀의 병세가 심상치 않았다는 소식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라혜연은 남편을 따라 싱가포르의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적극적으로 병마에 대처해 상태가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라혜연의 사망과 관련 지인들은 언론에 입을 다물고 있어 아직 정확한 소식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

 

라혜연은 함께 영화를 찍는 여배우들과 스캔들을 내곤 하는 주성치와 한때 연인관계였다. 그녀는 TV드라마 '개세호협'에서 주성치와 함께 연기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주성치가 인기를 발판으로 영화계로 떠나면서 3년 남짓한 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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