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이성해기자] '시스루 속에 입은게 핫팬츠야? 거들이야?'
영화 '천년유혼' 리메이크 작품에서 섭소천 역을 맡아 '제2의 왕조현'으로 불리며 스타의 반열에 오른 유역비가 너무 야한 의상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8일 유역비는 제15회 상해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사대명포'의 발표회에 참석했다. 민소매에 지퍼가 중앙에 달린 회색 상의는 세련된 스타일이었다. 문제는 발목까지 덮는 블랙 롱스커트였다.
시스루 스타일의 블랙 롱스커트는 사진기자들의 후레쉬 세례에 하반신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시스루 블랙 롱스커트 안에 받쳐 입은 핫팬츠. 너무 타이트하다 보니 마치 거들처럼 보였다는 것이다.
중국 매체들은 유역비의 의상에 대해 "너무 선정적이다. 핫팬츠가 아니라 거들을 입고 나온 것 같았다"며 과도한 노출의상을 비난했다.
정작 유역비는 이같은 눈총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화에 함께 출연한 여배우 강일연 역시 가죽으로 된 블랙 미니스커트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등이 훤히 노출되는 미니스커트였지만 유역비의 '거들 시스루'에 밀려 빛이 바랬다.
<사진제공=차이나포토프레스(CFP)특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