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강내리기자] '톱모델' 지젤 번천(31)이 둘째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포카' 등 브라질 언론 매체들은 최근 "번천이 패션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 등 지인들에게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털어놨다"며 "현재 임신 2개월차로,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관계자의 말을 빌려 보도했다.
달라진 몸매도 임신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2일 번천은 남편 톰 브래디, 아들 레인과 함께 공원을 산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런데 회색 티셔츠 사이로 살짝 나온 복부의 곡선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실제 번천은 자녀를 많이 키우고 싶다는 바람을 공공연히 드러내왔다. 지난 2009년엔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에서 "가족 구성원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답한 바 있어 임신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한편 번천은 미식축구선수 브래디와 지난 2009년 결혼하고, 3년 열애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2살 난 아들 벤자민이 있다. 또한 브래디가 전 아내 브래짓 모니한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존 에드워드 토마스(4)도 함께 키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