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김수지기자] 빅뱅이 일본에서 막강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일본 주요 연예 매체들은 8일 "빅뱅의 월드 투어 '빅뱅 얼라이브 투어 2012 인 재팬'(BIGBANG ALIVE TOUR 2012 IN JAPAN) 티켓이 오픈하자 마자 즉시 매진됐다"고 보도했다.
티켓 과열 경쟁이 일어날 정도였다. 현지 관계자는 "빅뱅의 일본 라이브 투어 총 티켓수는 15만개였다'며 "하지만 오픈하자 마자 100만명이 넘는 인원이 응모했다. 현지 음악 관계자들도 빅뱅의 인기에 놀라워 했다"고 전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빅뱅의 월드투어 무대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가 세계적인 연출팀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특히 총연출은 '레이디 가가'의 무대 연출가 로리앤 깁슨이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새 앨범에 대한 관심도 한 몫했다. 빅뱅은 약 1년 만인 지난 3월 28일 '얼라이브'를 발매했다. 발매 당시 '얼라이브'는 오리콘 위클리 차트 3위를 기록했고, 2개월이 지난 지금도 오리콘 데일리 차트 10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7일 아이치현 공연을 시작으로 총 5개의 도시에서 월드투어 라이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