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착] "여신의 헬스강림"…김태희, 빛나는 트레이닝룩

기사입력 : 2012-03-31 09:36

 

[Dispatch=강내리기자] 가려도 김태희, 감춰도 김태희였습니다.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김태희였습니다. 

 

한가롭던 이태원의 평일 저녁이었습니다. 갑자기 비가 내렸고, 건물 안으로 몸을 급히 피했습니다. 그러던 중 맞은 편에서 걸어 내려오는 미녀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유난히 작은 얼굴과 우월한 신체비율…. 바로 김태희였습니다.

 

연예인 포스는 밤에도 퍼졌습니다. 김태희는 이곳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트레이너의 안내를 받으며 출구를 나섰고, 넘어질라 조심조심 계단을 내려왔습니다. 빗물에 젖지 않으려 트레이닝복을 살짝 끌어올리는 모습은 귀여웠습니다.    

 

 

이날 김태희에게는 3가지가 없었습니다. 각선미를 살릴 킬힐, 미모를 완성하는 메이크업, 화려함을 더하는 악세사리죠. 그럼에도 불구 '굴욕'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평범한 차림과 소탈한 매력 덕분에 또렷한 인형 미모가 더욱 부각됐습니다. 

 

이지룩을 추구했지만 촌스럽지 않았습니다. 프린팅 티셔츠에 회색 트레이닝 팬츠를 입었죠. 여기에 바지와 같은 톤의 패딩 점퍼를 매치했습니다. 굽이 살짝 있는 운동화로 키를 보완했고, 챙이 있는 모자로 생얼을 커버했습니다. 

 

 

 

김태희는 쉬는 동안에도 자기관리에 철저했습니다. 운동으로 몸매도 가꾸고 스트레스도 날렸습니다. 표정도 밝아 다행이었습니다. 최근 일본 극소수 우익 단체의 헐뜯기에 마음고생이 심했을텐데 말입니다. 생기있는 얼굴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한편 김태희는 지난해 10월 후지 TV를 통해 방영된 '나와 스타의 99일'를 통해 일본 시장에 첫 진출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2월 방영된 '마이 프린세스' 가 가장 최근 작품이었는데요. 앞으로도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활동 보여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사진=김용덕·이승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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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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