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김수지기자] 영화배우 이병헌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병헌은 최근 스타일지 '퍼스트룩'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는 우수어린 남성미에서 위트 넘치는 표정까지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속 이병헌은 믹스 앤 매치 스타일의 진수를 선보였다. 심플한 하얀색 셔츠를 입었다. 여기에 노란색 뿔테 안경과 밀짚모자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각양각색 포즈와 표정 연기가 일품. 이병헌은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만들었다. 천의 얼굴다운 면모였다.
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시아 배우 최초로 할리우드 맨스차이니스 극장 앞 광장에 핸드프린팅과 풋 프린팅에 참여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명예의 광장은 평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선정 과정이 까다롭다고 들었다. 믿기지 않는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조 2'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사극 영화 '광해, 왕이된 남자' 촬영은 물론 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안소니 홉킨스 등이 출연하게 될 영화 '레드 2'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퍼스트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