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착] "압구정 공기 좋다~"…이동건, 제대 첫 외출

기사입력 : 2012-04-20 10:25

 

[Dispatch=김수지기자] 전역 후 첫 외출은 여유로웠습니다. 마음 맞는 사람들과 수다를 떨고, 쇼핑도 즐겼습니다. 거리를 걸어도 위풍당당. 쇼핑백을 크게 흔들어 보기도 합니다.

 

이동건이 군 제대 후 첫 압구정 외출에 나섰습니다.

 

지난 11일. 압구정 골목에서 이동건을 발견했습니다. 따스한 봄햇살을 받으며 지인들과 폭풍 수다에 빠졌더군요. 최강 비주얼은 멀리서도 눈에 띄었습니다. 2년의 공백이 무색하더군요.

 

 

 "압구정에, 건 있다!"

 

 

사실 2년 동안 군대에 있었으니, 얼마나 하고 픈 이야기가 많을까요. 이동건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었습니다. 소문난 '이야기꾼'의 입담에 지인들도 함박웃음을 터뜨리더군요.

 

이동건이 자리를 잡은 곳은 최근 오픈한 '리누이' 매장 테라스였습니다. 이제 제대했으니 공항도 나가고, 화보도 찍어야죠. 그래서 스타의 '잇백'을 장만할 겸 나왔나 봅니다.

 

 

실제로 이동건은 폭풍 수다를 끝내고, 매장 안을 둘러봤습니다. 예상 외로 꼼꼼한 쇼퍼더군요. 이리보고, 저리보고…. 제대 후 첫 쇼핑인 만큼 신중하게 가방을 고르는 모습이었습니다.

 

득템이라도 한걸까요? 이동건의 얼굴에 가벼운 미소가 그려집니다. 발걸음도 가벼워보입니다. 쇼핑백을 앞뒤로 흔드는 모습이 이날의 들뜬 기분을 대신 말하고 있었습니다.

 

 

2년 동안, 외모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약간 그을린 피부에서 건강함이 느껴졌습니다. 머리는 아직 짧았습니다. 대신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하니 남성미가 업그레이드되더군요.

 

패션은 여전히 스타일리쉬했습니다. 이날  콘셉트는 빈티지룩. 카키색 밀리터리 점퍼가 장교 분위기를 풍기더군요. 여기에 블루진을 매치해 센스있는 일상패션을 완성했습니다.

 

 

수다도, 쇼핑도 끝났습니다. 이동건은 주차된 차량으로 걸음을 옮겼습니다. 주차비를 계산하기 위해 만 원 짜리 한 장을 꺼내더군요. 직접 주차비를 계산하는 모습, 새로웠습니다. 


이동건은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홍보원에서 전역했습니다. 제대와 동시에 차기작을 결정하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는데요. 아시아 프로모션도 돌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사진=이승훈기자>

 

 

 

 

 


<글=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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