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고기가 매달려 있는

그 흔한 정육점

세탁물이 걸려있는

그 흔한 세탁소

이곳에, 그들이 떴습니다.

자, 놀라지 마시고

'어쩔 수 없지' MV 촬영장으로.

하이라이트가 데뷔 8주년을 자축했습니다. 앨범 '셀러브레이트'로 돌아왔는데요.
타이틀곡은 '어쩔 수 없지 뭐'입니다. 'Good Life'(용준형·김태주)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록 기반의 댄스곡입니다.
이 곡은 하이라이트가 팬들에게 보내는 2번째 위로곡입니다.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에 이은 또 다른 격려 메세지를 담았는데요. 하이라이트 특유의 긍정 에너지가 가득합니다.

그래서, '빌보드'가 말했습니다.
"희망의 메시지, 중독적인 사운드"

퓨즈TV도 극찬을 보탰고요.
"MV, 매혹적인 밸런스를 갖췄다"

이 남자들의

세상 유쾌한 이야기!

'독점ⓝ'에서 M/V 비하인드를 아낌없이 풉니다. 우선, 서울 용산의 한 정육점입니다.

"어서와"

"정육점은 처음이지?"

"들.썩.들.썩."

너무 진지해?

"♪ 어쩔 수 없지 뭐"

윤두준과 양요섭은 여전히 심각합니다. 돼지 몸통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두 사람의 대화, 들어보면 더 심각(?)합니다.

"식샤님, 이곳이 갈빗살?" (요섭)

"불판이 필요해" (두준)

하지만 현실은

어쩔 수

없지

뭐!

다음 장소는,

세탁소입니다.

1년차(?) 아이돌의 신인미가 느껴지나요? 앙증맞은 댄스로 촬영을 준비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시.끌.시.끌.

"이 와중에, 손남신"

"신명난다!"

이구역 美친자는, 두준이었습니다. 스팀 다리미로 신스틸러가 됐는데요. 제대로 오른 흥은 누구도 막지 못했습니다.

"스팀~ 팟팟!"

"열정의_다리머.gif"

격.렬.하.게.

놀.고.싶.은.

다.섯.남.자.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가 팬들에게 전합니다.

"데뷔 후 8년이라는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지나간 것 같습니다." (기광)

"그 8년 시간 안에 팬들과의 추억이" (준형)

"많이 녹아있는 것 같아요!" (동운)

"늘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요섭)

"앞으로 웃는 날만 펼쳐지길 바랍니다!" (두준)
글=윤소희기자(Dispatch)
사진=이호준·김민정기자(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