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설리가 직접 밝힌 생애 첫 때밀이 경험

연기자 설리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때밀이를 받아봤습니다. 이에 대한 소감도 남겼는데요.

설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 새롭게 색칠하는 느낌이었다"며 "사실 난 로봇인간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었다"는 엉뚱한 상상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오일을 부었을 땐 이 세상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마치 나 자신이 몸에 딱 맞는 어항 속에 살다 애써 몸부림쳐 떨어진 조금 큰 금붕어 같았다"고 말했죠.

하지만 꽤나 시원한 경험이었다고 털어놨는데요. "지금은 발걸음이 가볍다. 조금은 희안했던 나의 첫 때밀이 후기 끝"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설리는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에서 송유화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현재는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 중입니다.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이래서, 은진천사"…안은진, 코 찡긋 미소
2024.04.19
[현장포토]
"여심을 위로해"…전성우, 비주얼 사제
2024.04.19
[현장포토]
"각 잡고 섹시"…김윤혜, 매혹적인 거수경례
2024.04.19
[현장포토]
"범.접.불.가"…안은진, 시크 아우라
2024.04.19
[현장포토]
"남자도 러블리"…쇼타로, 자체발광 출국
2024.04.18
[현장포토]
"비주얼이 CG"…원빈, 완벽한 얼굴
2024.04.18
more photos
VIDEOS
31:49
[LIVE]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이즈·박보검, "뮤직뱅크 in 벨기에 출국" l TXT·RIIZE·PARK BOGUM, "Depart for MusicBank" [공항]
2024.04.18 오후 10:07
03:09
박보검, "뮤직뱅크 in 벨기에 출국" l PARK BOGUM, "Depart for MusicBank" [공항]
2024.04.18 오후 09:38
03:06
라이즈, "뮤직뱅크 in 벨기에 출국" l RIIZE, "Depart for MusicBank" [공항]
2024.04.18 오후 09:01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