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핑X, XX 핑크 XX에 넣고…" (악플러)
'워너원'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악플러들과의 전면전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15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 악플러들을 처벌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악플 수위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이들에 대한 인신 공격성 댓글을 달았습니다. 성적인 발언도 서슴치 않았죠.
유튜버 '동네형TV'는 최근 안티팬들의 악플을 모았는데요. "XX 핑X, 핑크 XX에 넣고 XXX질 하고 싶다, XX 시키고 싶다" 등의 내용이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함께 영상으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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