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을 녹이는 시리즈 물이 있죠?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3편으로 돌아옵니다. 제목은 '50가지 그림자: 해방'(감독 제임스 폴리)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주인공들의 결혼이 그려집니다. 아나스타샤 스틸(다코타 존슨 분)과 크리스찬 그레이(제이미 도넌 분)가 아찔한 장면을 연출하죠.
두 사람은 웨딩마치를 울린 뒤, 신혼 여행을 떠나는데요. 전편 못지 않은 파격적인 로맨스 장면을 연출했다는 후문입니다.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볼까요?
<영상출처=유튜브 'Fifty Sh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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