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달샤벳' 수빈, '브레이브걸스' 유정, 'H.U.B' 루이….

위 걸그룹 멤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잡지사 '맥심'과의 화보로 숨겨져있던 몸매가 재평가됐다는 점인데요.

수영복부터 아슬아슬한 클레비지 룩까지 도전했습니다. 팬들도 '맥심'도 놀랐다는 걸그룹 몸매 대장들의 반전 화보,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시작은 'EXID' 하니입니다. 과거 멤버들과 함께 섹시한 요리 현장 콘셉트를 소화했습니다. 남다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지금 제대로

핫.하.니?

반전의 볼륨감을 과시한 멤버도 있었습니다. '레인보우' 출신 오승아인데요. 청순한 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함으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 볼륨?

세상 아찔

'달샤벳' 수빈 역시 '맥심' 화보로 주목받았습니다. 평소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로는 알려져있었는데요. 남다른 볼륨감은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됐죠.

이런 반전은 처음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넘사벽 몸매로 시선을 싹쓸이했습니다. 당시 '맥심'이 주최한 행사에서 충격의 베이글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핑크 볼륨, 제대로 아찔

'H.U.B' 루이도 역대급 섹시미를 발산했습니다. 최근 '맥심' 9월호 표지를 장식했는데요. 'AOA' 설현 닮은 비주얼과 과감한 포즈로 화제가 됐습니다.

이 눈빛, 관능의 끝

<사진출처=맥심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