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차려입은 제복은 남성미를 드러내기 좋은 의상입니다. 노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섹시해보이기까지 하죠. 그런 이유로 남자 아이돌의 무대 의상으로 자주 쓰입니다.

제복을 입은 남자아이돌들은 현실판 왕자님입니다. 마치 유럽 왕실의 왕세자 같기도 하죠. 잘생긴 얼굴과 의상의 조합은 환상적입니다. 꿈 속의 왕자들, 사진으로 모았습니다.

<사진출처=디스패치DB>

"꿈 속의 왕자님"('빅스' 홍빈)

"훈훈함에 입이 쩍"('빅스' 레오)

"노출없이 섹시해"('빅스' 혁)

"어느 나라 왕자니?"('빅스' 엔)

"왕자의 카리스마"('엑소' 찬열)

"왕자 중의 왕자"('엑소' 수호)

"제복의 신"('엑소' 첸)

"보고 또 봐도 멋짐"('엑소' 시우민)

"얼굴과 옷의 완벽조화"('샤이니' 민호)

"눈부신 기럭지"

"왕자듀오"('슈퍼주니어' 김희철, 최시원)

"얼굴까지 왕자"

"중세시대 왕자"('하이라이트' 양요섭)

"엄.지.척"

"금발의 왕자님"('갓세븐' 마크)

"섹시미 철철"('갓세븐' 뱀뱀)

"군주의 자태"('인피니트' 엘)

"오늘, 파워풀"('인피니트' 동우)

"강렬한 등장"('인피니트' 남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