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21개월간 의경으로서의 복무를 마치고 같은날 전역을 한 아이돌이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인데요.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비주얼로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모습을 '디스패치'가 모았습니다.

먼저 '슈퍼주니어' 최시원입니다.

"조각이 움직여"

"애교가득 하트"

"오래 기다렸지?"

"일상이 화보"

"김 묻었다, 잘생김"

다음은 '동방신기' 최강창민입니다.

"이래서, 심밤비"

"첫사랑의 분위기"

"스크롤 압박 기럭지"

"시크미 한가득"

"오빠가 돌아왔다!"

<사진출처=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