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의 전역을 기념해 팬들이 커다란 선물을 보냈습니다.
24일 SNS에는 박유천의 전역을 축하하는 랩핑버스 사진이 다수 업로드됐는데요. 이 버스는 그가 복무중인 강남구청 전역을 도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파란색 버스에는 “유천아 전역 축하”, “우린 항상 여기에 있어요”, “유천아 행복하세요” 등의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버스 옆면에는 박유천의 사진도 보이는데요. “오랜 시간 만나지 못했지만 우리 마음은 늘 처음과 같아요”라고 팬들의 마음을 담은 문구도 눈에 띕니다.
박유천은 최근 팔뚝에 타투를 새겼는데요. SNS를 통해 공유된 다수의 사진에서 포착되었습니다.
새로운 타투는 여자친구의 얼굴로 추정되는데요. 그의 사랑꾼 면모를 엿볼 수 있습니다.
한편 박유천은 내일 25일 전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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