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기다리고 기다리던 딸, 정말 감사합니다" (박하선)
배우 박하선이 엄마가 됐다. 지난 23일 밤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첫 아이를 낳은 것. 3.5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품에 안았다.
박하선은 24일 소속사 '에스엘이엔티'를 통해 "예쁜 딸을 만나게 돼 정말 벅차다"며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득녀 소감을 밝혔다.
박하선은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속사는 "류수영을 비롯한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며 "새 생명을 맞이한 박하선 부부를 축복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3년 MBC-TV '투윅스'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1월 22일 웨딩마치를 울렸고, 4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다음은 박하선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박하선씨 소속사 에스엘이엔티입니다. 박하선-류수영씨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박하선씨가 지난 23일 밤,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5kg의 여아를 출산했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며 박하선씨는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류수영씨를 비롯한 가족들 모두 귀한 생명을 맞이하게 되어 기뻐하고 있습니다.
박하선씨는 출산 후 소속사를 통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쁜 딸을 만나게 되어 벅차다. 출산 소식에 주위의 많은 분들이 축복해주고 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겠다. 저희 영화 <청년경찰>도 큰 사랑 받고 있고 요즘 감사한 일이 많은데,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새 생명을 맞이한 배우 박하선-류수영씨 가족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