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동방신기’ 프레스투어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날 멋진 수트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환한 미소와 매너 넘치는 모습으로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동방신기' 아시아 프레스 투어는 서울 도쿄 홍콩 등 아시아 3개국 도시를 순회하며 취재진을 만나는 행사다. 지난 4월 전역한 유노윤호와 18일 군 복무를 마친 최강창민이 2년 만에 갖는 공식적인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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