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와의 화보와 10주년 기념 화보를 진행했는데요.
우아함의 끝이었습니다. 전지현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골드 컬러의 이어링과 목걸이, 반지를 착용했는데요.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둘째 임신에도 미모는 여전했습니다. 깨끗한 피부는 물론이고요. 긴 머리는 그녀의 청순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SBS-TV '푸른 바다의 전설'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태교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스톤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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