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민정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됐다.
걸그룹 멤버들은 이날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보였다. '여자친구' 예린과 '구구단' 미나는 원피스와 핫팬츠로 각선미를 뽐냈다. 선미와 리지는 청바지로 심플한 룩을 완성했다.
"이런 깜찍, 칭찬해" (예린)
"미모가 물올랐어" (미나)
"출근룩의 정석" (선미)
"언제나, 생기발랄" (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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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민정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가 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진행됐다.
걸그룹 멤버들은 이날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보였다. '여자친구' 예린과 '구구단' 미나는 원피스와 핫팬츠로 각선미를 뽐냈다. 선미와 리지는 청바지로 심플한 룩을 완성했다.
"이런 깜찍, 칭찬해" (예린)
"미모가 물올랐어" (미나)
"출근룩의 정석" (선미)
"언제나, 생기발랄" (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