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한여름의 힐링"…세븐틴·BTS, 비주얼 성수기
2017.08.03 오후 06:41 | 2017.08.03 오후 07:11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그룹 ‘세븐틴'과 '방탄소년단'이 해외 일정을 위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개성만점의 스타일이 돋보였다. 조각같은 이목구비와 시크한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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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귀엽지?" (호시, 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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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의 클래스 (도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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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의 패셔니스타 (에스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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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의 아우라 (버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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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맑음" (제이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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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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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도 뷔주얼 (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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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핑크감성"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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