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은서가 코믹한 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달 29일 한 행사장에서 곡 '비밀이야' 무대를 선보였는데요.

은서는 자연스럽게 손바닥을 3번에 걸쳐 긁었습니다. 먼저 마이크를 든 손을 다른 손으로 문질렀는데요. 재치있는 모습이 돋보였죠.

다음은 얼굴을 가리는 안무를 하면서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자리에 앉는 동작을 하며 손바닥을 확인했는데요.

'우주소녀' 은서의 그 유쾌한 모습, 움짤로 보시죠.

<사진출처=까리뽕쌈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