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영선수 정다래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습니다. 최근 잡지사 '맥심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베이글녀의 정석이었습니다. 정다래는 원피스 디자인부터 튜브탑 비키니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그녀의 아찔한 몸매가 더 부각됐죠.

포즈도 과감했습니다. 정다래는 허리를 한껏 젖힌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데요. 볼륨감 있는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맥심코리아' 측은 "선수시절 귀여운 얼짱 선수로 주목받던 시절과 달리, 촬영장에서는 반전의 관능미를 한껏 뽐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정다래는 지난 2015년 1월 수영선수를 은퇴, 수영강사와 방송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사진제공='맥심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