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은경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윔수트를 입은 모습을 뽐냈는데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습니다. 44세의 나이에도 불구, 늘씬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했고요. 비키니까지 완벽 소화했죠.
비주얼 역시 돋보였습니다. 최은경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습니다. 잡티 하나 없는 뽀얀 민낯이 시선을 끌었는데요.
자신과의 약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최은경은 "50살까진 비키니 입자. 운동만이 살 길. 최은경 여사"라는 코멘트를 덧붙였습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최은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