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같은 미모로 시선을 이끄는 아이돌이 있습니다. '프리스틴' 결경과 '우주소녀' 성소인데요. 이 두사람은 중국 태어나서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데뷔를 했습니다. 중국 특유의 분위기와 청순한 비주얼로 눈도장을 쾅쾅 찍었는데요. 두 미녀의 모습을 '디스패치'가 모았습니다.

먼저 '프리스틴' 결경입니다.

"섹시도, 해냅니다"

"이래서, 주예보스"

"이 미모, Wee Woo"

"다이어트 자극"

"내 눈에, 보석있다"

다음은 '우주소녀' 성소입니다.

"매일이 해피"

"요정의 미모"

"금발의 러블리"

"웃으면, 무장해제"

"나만의 포켓걸"

<사진출처=디스패치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