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들은 평소 다양한 모습을 선보입니다. 특히 무대에 오를 때나 화보를 찍을 때 짙은 메이크업을 하는데요. 화장을 진하게 하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뉴이스트' 김종현과 최민기는 최근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를 촬영했습니다. 또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는데요.
두 사람 모두 색조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눈썹과 눈매를 강조해 카리스마를 발산했는데요. 여기에 붉은 입술로 은근한 섹시미를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조명 켜지는 순간은요? 메이크업은 훨씬 연하게 보였습니다. 빛이 워낙 강렬하다보니 이목구비를 작아보이게 한 것인데요.
김종현과 최민기의 촬영 비하인드,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조명은 거들 뿐

메이크업 is 뭔들

뱀파이어 포스보단

어니부기의 매력

강렬한 카리스마

냉미남 모드 변신

밝은 빛이 들어오면?

청초함에 반했어

눈부신 비주얼

화보 촬영 결과는

휴대전화 배경화면 각

망고의 치명적인 매력
<사진출처=라비오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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