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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 아이린vs제시카, 멜빵바지 대결

기사입력/수정 : 2017-07-11 01:59 오후
[Dispatch=구하나기자] 패션계에 복고풍 바람이 불면서 1990년대를 주름 잡았던 오버올이 대세입니다.

오버올(Overall)은 상하의가 하나로 연결된 아이템을 말하는데요. 주로 데님 소재에 버튼 장식이 들어간 디자인입니다.

스타일링은 어렵지 않습니다. 허리라인이 배꼽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포인트인데요. 다리가 더욱 길어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맨투맨이나 티셔츠 등과 매치하면 캐주얼 무드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반면 크롭톱이나 브라톱, 시스루 아이템에 레이어드하면 섹시한 이미지를 더할 수 있죠. 여기에 스니커즈보다는 하이힐을 신는 게 좋습니다.

‘레드벨벳’ 아이린과 제시카도 오버올 패션에 도전했습니다. 블루 데님 소재를 선택해 청량한 느낌을 살렸는데요.

아이린은 큐티섹시의 정석이었습니다. 블루 브라톱으로 잘록한 개미허리를 강조했습니다. 제시카는 섹시 그 자체였습니다. 시스루 블라우스에 레드 립스틱으로 아찔한 섹시미를 살렸습니다.

아이린과 제시카의 오버올 패션을 살펴봤습니다.

먼저 아이린입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TV ‘인기가요’ 918회에서 ‘레드벨벳’ 컴백 무대를 가졌는데요. 옷차림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블루 데님 오버올을 착용했습니다. 유독 하얀 피부와 어우러지면서 밝고 화사한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하의 부분은 스키니 형태로 돼 있었습니다. 아찔한 골반라인이 살아났습니다.

이너로는 블루 브라톱을 골랐습니다. 형광 옐로 트리밍이 들어간 제품~. 옆트임 사이로 잘록한 개미허리가 드러났습니다.

데님 의상이라고 캐주얼 슈즈만 신으란 법은 없죠. 레드 컬러의 하이힐을 매치했습니다. 격한 안무를 고려해 펌프스힐로 발목의 안정감을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블랙 초커로 섹시하게 마무리~.

제시카는 지난 5월 18일 진행된 ‘맥 X 스티브J요니P’ 론칭 행사에서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아이린과 똑같은 오버올 제품을 입었습니다. 이너 하나로 180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블랙 시스루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했습니다. 작은 스터드 장식이 들어간것이 특징입니다. 루스한 핏으로 오버올의 답답함을 덜어냈습니다.

액세서리에도 힘을 줬습니다. 화려한 실버 드롭 이어링을 했습니다. 슈즈는 아찔한 펌프스힐을 골랐고요. 레드 립 메이크업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오버올-‘SJYP’, 23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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