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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 정채연vs전효성, 레이스 원피스 대결

기사입력/수정 : 2017-07-10 01:41 오후
[Dispatch=구하나기자] 올여름에는 셔츠 원피스와 슬립 드레스가 대세입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졌는데요. 이 두 아이템이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청순함과 섹시미가 폭발합니다. 셔츠 원피스 특유의 청순함이 유지되고요. 슬립 드레스의 아찔한 분위기까지 살릴 수 있습니다.

‘다이아’ 정채연과 전효성도 도전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같은 원피스를 착용했는데요. 블루 셔츠 원피스에 블랙 레이스 드레스가 레이어드된 디자인입니다.

정채연은 여성스러웠습니다. 진주 드롭 이어링과 화이트 초커로 멋을 냈습니다. 전매특허 긴 생머리를 풀어헤쳐 청초함까지 뽐냈습니다.

전효성은 섹시했습니다. 원피스 위로 육감적인 바디라인이 드러났는데요. 여기에 아찔한 스틸레토힐로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했습니다.

두 사람의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살펴봤습니다.

먼저 청순함의 대명사 정채연입니다. 블루 셔츠 원피스는 포멀한 느낌이 강한데요. 그 위에 블랙 슬립 드레스를 레이어드해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습니다.

무릎 위까지 오는 짧은 기장을 골랐습니다. 걸그룹다운 상큼발랄한 분위기가 강조됐습니다. 소매는 한번 접어 올리는 센스~.

액세서리에 힘을 싣었습니다. 진주 드롭 이어링과 화이트 초커로 멋을 냈습니다. 이때 셔츠 원피스의 윗 단추를 풀어 답답함을 최소화했습니다.

전매특허 긴 생머리를 풀어 헤쳤습니다. 전체적으로 굵은 웨이브를 넣어 로맨틱 무드를 더했습니다. 슈즈는요? 구두 대신 스니커즈를 선택했습니다.

전효성도 정채연과 같은 원피스를 착용했습니다. 육감적인 바디라인 때문이었을까요. 정채연과는 180도 다른 분위기가 났습니다.

단추를 모두 채우고 칼라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음표 모양 브로치를 했는데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가 됐습니다.

헤어스타일은 뿌리 부분부터 웨이브를 넣었습니다. 시스루 앞머리에도 C컬을 넣었는데요. 보헤미안 무드가 살아났습니다.

슈즈 선택이 신의 한수였습니다. 아찔한 스틸레토힐을 골랐는데요. 늘씬한 각선미가 살아났습니다.

원피스-‘에고이스트’, 35만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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