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꼭봐-영상] 엠넷 '고등래퍼' 출신 영비(양홍원)와 노엘(장용준)이 '쇼미더머니6'에서 2차 예선을 펼칩니다.
'쇼미더머니6'(이하 '쇼미6') 측은 7일 2차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약 3분 9초 길이로, 영비와 노엘의 모습이 담겼죠.
먼저 영비가 심사무대 위에 섰습니다. 그를 보자 지코는 "본인이 10대들에게 영향을 많이 끼치는 걸 알고있냐"며 질문했습니다.
영비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잘 모르겠다고 답했는데요. 지코는 "1차 심사 때 십자귀걸이 50명 넘게 했다. 심지어 딕션까지 비슷하다. 10대들에게 상징이 됐다"고 밝혔죠.
노엘은 지원 동기 먼저 밝혔습니다. "(여기서) 멈추면 과연 또 기회가 있을까 생각했고, 욕심도 들었다"고 설명했는데요.
두 사람은 비트에 맞춰 고개를 끄덕였고요. 쫄깃한 래핑을 선사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죠?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영상출처=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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