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 출연했지만, 아쉽게 탈락한 연습생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최종 멤버 '워너원'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이들은 일명 'JBJ'로 불립니다.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태동,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이 모인 조합이죠. 팬들이 가상으로 만든 그룹입니다.
김상균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생각했던 콘셉트를 언급했는데요. "노태현 형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노태현은 "요새는 섹시한 게 대세"라며 "'쏘리쏘리', '열어줘', '쉐이프 오브 유'가 난리나지 않았냐. 섹시한 걸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 출연 당시 했던 섹시 콘셉트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있는데요. 이들의 그 아찔한 매력, 사진으로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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