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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얼, 옷값만 무려 8,000만원?”

기사입력/수정 : 2017-07-03 01:36 오후
[Dispatch=구하나기자] 설리가 영화 ‘리얼’ 홍보 일정에서 ‘헉’ 소리 나는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설리는 유독 패션에 민감했습니다. 성동일이 “옷을 세 벌 정도 갈아입었다”고 증언할 만큼 신경을 쓴 모습이었습니다.

주로 초고가 아이템을 선호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명품 브랜드로 온몸을 휘감았는데요. 총 3번의 홍보 일정에서 입은 옷값은 무려 8,000만원에 육박했습니다.

물론 설리가 이 돈을 다 주고 구입해서 입은 것은 아닙니다. 홍보용 샘플을 빌려 입은 것이죠.

설리의 ‘리얼’한 옷값,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시죠.

◆ 5월 31일 ‘리얼’ 쇼케이스

꽃설리였습니다. 지난달 31일 영화 쇼케이스에 참석했습니다. 무려 옷을 세 벌이나 갈아입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에 대해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한껏 꾸민 모습이었습니다. 먼저 샤랄라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이 원피스는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것으로, 가격은 1,900만원입니다.

여기에 블링블링한 시계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다미아니’의 제품이었는데요. 가격은요? 중형차 한 대 값과 맞먹을 정도였습니다. 무려 5,179만원~.

상큼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양볼은 핑크빛으로 물들어 있었고요. 긴 생머리를 풀어헤쳐 로맨틱한 분위기를 강조했습니다.

◆ 6월 26일 ‘리얼’ 언론시사회

드디어 영화를 선보이는 날. 설리는 성숙한 여성미를 뽐냈습니다. 쇼케이스 때와는 분위기가 180도 달랐습니다.

블랙 도트 프린트가 돋보이는 머메이드 원피스를 선택했습니다. 의상 사이로 늘씬한 바디라인을 드러났습니다. 이 원피스는 ‘돌체앤가바나’의 것으로, 가격은 327만원입니다.

여기에 블랙 슬링백 힐을 신었습니다. 앞코 부분에 보석 장식이 가득 달린 제품인데요. ‘로저비비에’의 신상품이고요. 가격은 267만원입니다.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했습니다. 어두운 의상 컬러를 고려해 얼굴을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은근한 섹시미가 강조됐습니다.

◆ 6월 27일 ‘리얼’ VIP 시사회

다시 러블리 설리로 돌아왔습니다. 앞서 선보였던 드레시한 의상과는 달리 블라우스에 팬츠로 심플하게 연출했습니다.

플로럴 프린트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화이트 바탕에 파스텔톤 꽃무늬가 들어간 제품입니다.

이 블라우스 역시 ‘지암바티스타 발리’의 것입니다. 2017 S/S 신상 제품이었는데요. 가격은 320만원입니다.

설리가 총 3번의 ‘리얼’ 홍보 일정에서 입은 옷값은 총 7,993만원입니다.

 

드레스-‘지암바티스타 발리’, 1900만원.

시계-‘다미아니’, 5179만원.

원피스-‘돌체앤가바나’, 327만원.

슈즈-‘로저비비에’, 267만원.

블라우스-‘지암바티스타 발리’, 3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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