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Chinese  

[같은 옷 다른 느낌] 사나vs정채연, 레드 원피스 대결

기사입력/수정 : 2017-06-27 05:34 오후
[Dispatch=구하나기자] 강렬한 레드 원피스는 뜨거운 여름과 잘 찰떡궁합입니다. 어디에서나 시선을 끌 수 있으며 스타일링도 간편합니다.

단 주의사항은 있습니다. 색상이 강렬하기 때문에 스타일링에서는 힘을 빼야 합니다. 액세서리도 되도록 심플한 디자인을 매치하는것이 좋습니다.

러블리함의 대명사죠. ‘트와이스’ 사나와 ‘다이아’ 정채연도 레드 원피스를 선택했습니다. 사나는 지난 23일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서, 정채연은 지난 3월 패션엔 ‘팔로우미8’ 제작발표회에서 선보였는데요.

두 사람이 선택한 레드 원피스는 크고 작은 별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네크라인에는 프릴 장식이 있고요. 치맛단은 플레어 처리돼 귀여운 느낌이 났습니다. ‘끌로디 피에로’의 제품으로 가격은 36만 9,000원입니다.

사나와 정채연의 레드 원피스 스타일링을 살펴봤습니다.

사나는 깜찍발랄했습니다. 무릎 위까지 오는 짧은 기장을 골랐는데요. 밑단에 있는 러플 장식이 귀여운 느낌을 배가시켰습니다.

몸에 딱 붙는 슬림핏을 골랐습니다. 늘씬한 바디라인이 드러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됐습니다.

의상의 강렬한 색상을 고려, 심플한 액세서리를 했습니다. 큐빅이 박힌 귀걸이를 했고요. 그 외의 주얼리는 생략했습니다. 한쪽 어깨에는 미니백을 멨습니다.

굽 낮은 샌들을 신었습니다. 헤어스타일은요? 미디엄 헤어를 자연스럽게 풀어헤쳤습니다. 한쪽 머리는 귀 뒤로 넘기는 센스~.

정채연 역시 사나와 같은 원피스를 착용했습니다. 단 분위기는 달랐습니다. 청순 러블리함이 돋보였는데요.

유독 하얀 피부 덕분에 원피스의 색감이 한층 살아났습니다. 깊게 파인 브이넥으로 목선을 강조했습니다.

액세서리에는 힘을 뺐습니다. 핸드백은 들지 않았고요. 대신 여러 개의 실버 반지를 레이어링했습니다.

귀걸이로 깔맞춤을 했습니다. 레드 컬러의 보석이 달린 드롭 이어링을 했습니다. 여기에 블랙&화이트 펌프스힐과 삭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원피스-‘끌로디피에로’, 36만 9,000원.

PHOTO

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