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에게 새로운 별명이 생겼다고 합니다. 바로 정 카다시안인데요.

정은지는 지난 24일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습니다. 에이핑크 멤버들과 함께 등장, 화려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이날 정은지는 새로운 별명을 소개했는데요. 정은지와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의 합성어인 '정 카다시안' 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요? 힙이 너무 커서라고 하는데요. 뒤태마저 남다르다는 정은지의 몸매, 사진으로 함께 보겠습니다.

이 뒤태, 실화?

슬랙스 핏도 남달라

여리여리한 상체

실.물.체.감.짤.

몸매 진짜

장.난.없.음.

역시, 비결은

꾸준한 운동

<사진출처=정은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