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AOA' 초아의 팬이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AOA' 앨범을 차로 밟는 사진을 올렸는데요.

팬은 자동차 바퀴 밑 앨범을 놨습니다. 이후 이 위를 지나갔는데요. 앨범은 바닥에 쓸리고 눌려 망가지고 말았습니다.

팬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일부 팬들은 해당 네티즌의 행동을 비판했죠. "초아와 가상 연애라도 했냐"는 입장입니다.

또다른 사람들은 그런 그의 행동을 이해했습니다. "초아에게 배신감이 느껴졌다. 실망스럽다"며 공감했습니다.

한편 초아는 e스포츠 마니아 A씨와 일본 여행 사진으로 2번째 열애설을 겪었는데요. 이에 앞선 22일 그룹 탈퇴를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