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바캉스를 준비하고 있다면 반드시 챙겨야 할 아이템이 있죠. 바로 비키니인데요.
미녀스타들도 비키니에 푹~ 빠졌습니다. 이들은 모두 자신의 개성에 맞는 비키니를 선택, 아찔한 섹시미를 뽐냈는데요. 사진으로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에프엑스' 출신 설리입니다.
청록색 비키니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흰색 비키니를 입기도 했습니다.
뽀얀 우윳빛 피부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씨엘은 독특한 프린트가 들어간 비키니를 골랐습니다.
육감적인 몸매가 한층 살아났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프린트 비키니입니다.
단 하의는 화이트 컬러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효린은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가졌습니다.
그래서, 블랙 컬러와 찰떡궁합을 자랑하는데요.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 절정의 건강미를 뽐냈습니다.
바캉스 무드를 위해 선글라스는 덤~.
전효성은 섹시 러블리의 정석이었습니다.
블랙 비키니에 데님 숏츠로 발랄함을 강조하기도 했고요.
노란색 비키니로 소녀 감성도 뽐냈습니다.
↓ 이번에는 엄마들의 변신입니다. ↓
슈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세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였죠.
여기에 파나마햇과 선글라스로 바캉스 분위기를 Up~.
옆태는 어땠을까요?
완벽, 그 자체.
야노시호는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습니다.
플로럴 프린트가 들어간 디자인을 골랐는데요.
잘록한 개미허리가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김나영의 비키니 자태는 어땠을까요?
잘록한 개미허리는 기본이고요.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했습니다.
마지막 주자는 유선입니다.
남편과 함께 휴양지로 여행을 떠났는데요.
블랙 비키니로 절정의 섹시미를 뽐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