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l 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하지원이 해외 일정 차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하지원은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스키니진으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눈부신 햇살에도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바람 불어, 화보"
"머리 넘겨, 청순"
"비주얼이 영화다"
"당기면, 심쿵"
"오늘은, 청순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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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 l 인천공항=이호준기자] 배우 하지원이 해외 일정 차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하지원은 베이지 컬러의 재킷과 스키니진으로 세련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눈부신 햇살에도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바람 불어, 화보"
"머리 넘겨, 청순"
"비주얼이 영화다"
"당기면, 심쿵"
"오늘은, 청순시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