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습니다. 지난해 9월 YK미디어플러스에서 방송된 'X19'에서 화보를 촬영했는데요.

비주얼은 아찔했습니다. 청순한 콘셉트 마저 섹시하게 소화했는데요.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몸매는 역대급이었습니다. 현아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탑을 입었는데요. 풍만한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현아의 그 팜므파탈 매력, 움짤로 보시죠.

넘사벽 볼륨감

포인트는, 헤나

청순 콘셉트도 섹시하게

이래서, 별명은 패왕색

<사진출처=YK미디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