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자신의 반려견을 위해 구혼글을 올렸습니다. 3일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비는 스탠다드 푸들 '사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는 "사랑이를 결혼시키려고 한다. 남자고 예쁘면 다 좋다고 한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사랑이와 관련된 간단한 특징도 적었는데요. "재벌임, 사료충만, 힘 좋음, 몸매 끝내줌, 건강양호, 어제 돌도 씹어먹음, 완전 순정남"이라고 적었습니다.

반쪽에 대한 강한 염원을 드러냈습니다. "한시가 급하다. 제발 연락과 주소를 달라. 여친을 위해 간식을 준비했다. 먹고 토할 때까지 (주겠다)"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비는 지난 1월 19일 배우 김태희와 함께 웨딩마치를 올렸습니다. 지난달 23일에는 임신 15주차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출처=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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