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빅뱅' 탑(최승현·29)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입건됐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에 따르면, 탑은 지난 해 10월경 전자 액상 대마초를 흡연한 것으로 조사됐다. 모발 검사 결과는 '양성' 이었다.
이에 경찰은 지난 4월 탑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탑은 지난 2월 의무경찰로 입대했다. 현재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에 소속, 강남경찰서에서 복무 중이다.
한편 '빅뱅' 지드래곤도 지난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지디는 그해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피웠다. 역시 양성 판정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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