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문희준이 아내 소율에게 서운했던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라디오 쿨FM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에 출연했는데요.
이날 라디오에서는 결혼기념일을 잊어 곤란했던 남편의 사연이 소개됐습니다. 그러자 문희준은 "결혼기념일은 아예 휴대폰에 평생 알림으로 해야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문희준은 "남자들은 정신없이 일하다 보면 까먹을 수 있다. 그러나 결혼기념일은 혼자만의 기념일이 아니다. 잊어버리면 굉장히 섭섭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서운했던 일화도 공개했는데요. 그는 "내 생일날 케이크 초를 불고 파티가 금방 끝나는 기분이었다. 그때 자신이 선물이라며 안기려고 하는 아내를 나도 모르게 밀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문희준의 생일은 3월 14일입니다. 소율이 임신한 기간과 겹치기 때문입니다.
한편 문희준과 소율은 지난 2월 12일 결혼했습니다. 12일에는 득녀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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