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7살 소년이 근육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일명 '꼬마 이소룡'으로 불리는 이마이 류세이인데요.

한국에서는 지난 2015년 SBS-TV '스타킹'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당시에도 이미 유튜브에서 조회수 2,400만여건을 기록할만큼 유명했죠.

그런 이마이 류세이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탄력넘치는 식스팩은 여전했는데요. 단단한 팔근육과 성난 바디라인이 인상적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그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약 27만 6,000여명, 인스타그램에서는 2만 3,000여명의 팬들이 그를 팔로우하는데요.

이마이 류세이의 그 놀라운 근황, 사진으로 보시죠.

<사진출처=이마이 류세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