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뇌물공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8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원에 도착한 뒤 미소를 지으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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