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은 남다른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콜라병같은 보디 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러시아에는 킴 카다시안 못지 않은 몸매를 지닌 모델이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올해 22세인 '아나스타샤 키비고'입니다.

키비고는 37-24-41의 신체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남다른 볼륨감과 탄탄함으로, SNS에서 핫한 반응을 이끌고 있습니다.

키비고의 스타일은요? 카다시안과 유사합니다. 초밀착 레깅스에 톱을 매치하기도 하고요. 아찔한 클레비지 룩을 연출하기도 합니다.

심지어 과감한 절개의 스윔수트까지 소화합니다. 이 몸매, 정말 '넘사벽'이네요.

일부 네티즌들은 키비고에게 성형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몸매가 지나치게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었는데요. 키비고는 단호히 "NO"라 말했습니다.

키비고는 단 한번도 성형 수술을 받은적이 없다고 하는데요. 한때 마른 모델이 인기가 많다는 이유로 다이어트 권유를 받은적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키비고는 이를 거부했고요. 볼륨감있는 몸매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그 결과, 인기를 끌게 됐고요.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 610만명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165cm에 56kg

여신같은 몸매

정말 아찔합니다.

<사진출처='아나스타샤 키비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