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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부터, 전개까지”…트와이스, 美 노래와 비교 (영상)

기사입력/수정 : 2017-05-20 12:02 오전

트와이스가 표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헤일리 스테인필드의 곡과 비교가 됐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곡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도입부는 물론 전개까지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두 곡의 공통점은 잔잔한 어쿠스틱 멜로디입니다. 도입 부분 8마디 정도는 처음 듣는 사람은 거의 구별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발매시기는 약 1년 4개월 정도 차이납니다. 트와이스의 앨범 ‘시그널’은 지난 15일 발매됐고요. ‘스타빙’은 지난해 1월 공개됐습니다.

하지만 함부로 표절로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트와이스의 노래를 만든 작곡가팀은 노르웨이 출신의 ‘디자인 뮤직’입니다.

이들은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 엑소 ‘늑대와 미녀’ 등을 작곡했습니다. 유명 작곡가이기 때문에 표절에 있어선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테니까요.

두 곡을 비교해볼까요? 먼저 트와이스의 ‘섬원 라이크 미'(Someone Like me)입니다.

다음은 헤일리 스테인필드의 ‘스타빙'(Starvin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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