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희경기자] 그룹 '씨스타'가 파격의 섹시미를 뽐냈다. 썸머퀸의 팜므파탈 매력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효린과 소유, 보라, 다솜은 아찔한 하의실종룩으로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흑백효과의 사진은 드라마틱한 매력을 더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도 돋보였다. 소유는 아찔한 란제리룩을 입었다. 효린은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를 부각시켰다.

보라와 다솜은 서로의 몸을 밀착했다. 매혹적인 눈빛은 시크했다. 도발적인 포즈로 넘사벽 케미를 선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31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현재 막바지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사진출처=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