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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깡충, 귀엽다고?”…두발로 걷는 강아지 학대 논란 (영상)

기사입력/수정 : 2017-05-19 03:57 오후

두 발로 걷는 강아지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얀 바지를 입고, 신발까지 신었는데요.

온라인 매체 메일 온라인에서 소개한 두 발로 걷는 강아지의 모습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귀엽다고 생각을 할 텐데요.

온라인 매체 상하이스트에 따르면, 중국에 사는 두발로 걷는 강아지 두두의 주인은 영상을 올린 후 많은 비난을 받았다고 합니다.

한 네티즌은 “이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하겠지만, 분명 강아지는 고통스러울 것이다. 병원에 가봐야 한다.” 고 말했습니다.

다른 네티즌 역시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발 말고 두 손으로 걸어봐야한다. 그래야 강아지를 이해할 수 있다.” 고 덧붙였습니다.

엘리사 알렌은 영국 동물보호협회의 디렉터인데요. “강아지들이 네 발로 걷는데는 이유가 있다.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다.” 강아지를 괴롭히지 않고도 사람과 강아지가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며 충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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