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TV '역도요정 김복주' 코멘터리 현장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이날 주연 이성경과 남주혁을 비롯해 조혜정, 이재윤, 이주영 등이 참석했는데요.
먼저 조혜정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시작했습니다.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하며, 코멘터리 현장을 공개했는데요.
이성경도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켰습니다. 남주혁과 인사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현장을 전했습니다. 순식간에 접속자가 2만 명을 돌파했죠.
그러자 한 동료는 "혜정아, 너 꺼라 그냥. 2만 명이나 본다"라고 말했습니다. 조혜정은 민망한 듯 웃음을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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