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사이판=이승훈기자]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과 가수 NS윤지가 절벽 프리 다이빙을 선보였다.

김재경과 NS윤지는 지난 달 초 미국 사이판에서 스포츠웨어 브랜드 '배럴'(BARREL) 신상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두 사람이 택한 장소는 5m 높이의 절벽. 재경과 윤지는 망설임 없이 물 속으로 뛰어내렸다. 신나게 사이판의 맑은 바다를 즐겼다.

우월한 몸매도 돋보였다. 재경은 분홍색 상의에 하늘색 하의를 입었다. 윤지는 시원한 블루 & 화이트 컬러 래쉬가드를 소화했다. 군살 한 점 없는 S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몸풀기 운동

"우리, 떨고 있니?"

준비 끝

동시 입수

움짤 보면 이런 느낌?

"세상 즐거운 다이빙"

건강미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