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깜짝 컴백합니다. 오는 15일부터 약 2주간 활동합니다. 박진영의 자작곡 '시그널'(Signal)로 팬들을 만날 예정인데요.

채영은 이번에도 숏커트 스타일링을 유지할 모양입니다. 4일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숏커트에 똑딱핀을 꽂은 모습이었죠.

채영이 숏커트에 꽂힌 이유요? 올초 팬사인회에서 "영화 '이퀄스'의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빠져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영은 "스튜어트를 보며 숏커트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이에 고민 끝에 짧게 잘랐다"고 전했습니다.

긴머리 채영

영화 '이퀄스'의 크리스틴 스튜어트

파격 숏헤어

채영이 반한 바로 그 머리

싹둑 잘라서

지금까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