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롱~다리 미녀답게..
잠시 멈칫하는가 싶더니..
징검다리를 단 한 번에...?!
성!
큼!
"과연 롱다리!"라는 감탄이 절로 터지는 순간의 '섹시 골퍼' 유현주(23, 골든블루)였다.
그런데...!
이날 날씨는, 사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뜨거워졌고..
무엇보다...
이마에서 흘러내린..
굵은 땀방울은 어느새..
온 몸을 적시고 있었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태양을 피하고 싶은 '딱 그런' 날씨였다.
그런 이유였을까...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날린 유현주..
그 역시..
어
·
쩔
·
수
·
없
·
이
..
태양을 피하게 되는데...
유현주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여자의 완성은 얼굴이라고 했던가..
아니었다...!!
유현주가 전한 여자의 완성은..
?
?
?
?
?
?
?
남심 저격하는 살인 미소!
실로, 진짜, 정말, 레알...
유현주의 피지컬은..
신이 내린 환상 몸매!
한편, '살인 미소' 유현주는...?!
5일부터 7일까지 충주시 동촌CC(파72·6485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제4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해 상위권 도약을 노린다. 지난 28일,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 1라운드의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CC, 유현주였다.
[줌인스포츠=용인 / 강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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